noisexup
남겨진 이물감이 뭔지 알 수 없다. 부재는 늘 과거의 존재를 증명한다. 잠깐의 다정함이 골칫덩이 얼룩으로 남았다. 우리 모두 웃음 뒤에 이별을 감추고 있다. 서로 들춰내지 않는다, 서로의 이별은무례한 열정들이 다가와 부딪히면 그대로 조소하며 비켜줄 뿐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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